할리스 폴딩카트!! 야외 폴딩카드 열풍!! 구입 포기

올해는 유난히 여름 프로모션용 굿즈들이 난리네요. 스타벅스 레디백이 현재도 아침마다 스타벅스 매장에 줄을 서고 있는데,  이번엔 할리스 야외 폴딩카트가 난리네요..

할리스커피가 지난 9일 여름 프로모션 상품인 할리스 멀티 폴딩카트에 난리네요. 일부 매장에서 폴딩카트가 재입고되면서 구매에 성공 혹은 실패한 경험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폴딩카트는 야외에서 짐을 옮기거나 뚜껑을 덮어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 캠핑용품이예요. 지난 9일 출시돼 많은 매장에서 바로 소진돼 제2의 스타벅스 '서머레디백'으로 불리기도 해요.

폴딩카트는 할리스커피에서 음료를 만 원 이상 사면 1만1900원에 구매할 수 있어요. 1인 2개까지 가능해요. 물론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는데 33만1000원이예요. 

폴딩카트는 일반적인 제품으로 온라인에서 구입이 가능한 비슷한 제품들이 많아요. 저렴한건 1~2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니 할리스 폴딩카드는 고가제품인거죠. 현재는 커피 전문점의 제품이라는 희소성 때문에 온라인에서 6~7만원에 되팔기도 하네요..

구매 너무 어려워요. 매장마다 재입고 일정과 판매시간을 다르게 해놓아 언제 어느 매장에 폴딩카트가 들어올지 알 수 없어요. 매장들은 재입고 일정과 수량은 매장마다 다르고, 판매를 시작하는 시간도 달라 알려줄 수 없다고 해요. 마케팅 전략같아요..그런데 무슨 전력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희 집앞에 새로 할리스가 생겼는데.. 정말 큰 매장이거든요.. 폴딩카드를 구입하고 싶었는데, 할리스 폴딩카드면 더 좋을 것도 같고 커피도 마시고 저렴하게 폴딩카드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할리스 갈때마다 물어봐도 입고안되었다고만 하네요.. 아침 출근할때마다 아직도 스타벅스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있어요. 옆집 분은 할리스 폴딩카드 구입하려고 새벽 4시에 갔는데 이미 긴줄이 서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수량이 적어서 줄 서 있는 매장은 이미 수량만큼 줄 서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해요. 

 

저도 몇번 물어보고 언제 들어오냐고 해도 모른다고 하니 답답해서 결국 구입을 포기하고 비슷한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입했어요.

 

할시스 폴딩카트전에 이미 폴딩카드로 유명한 제품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편하게 온라인 구매해서 쇼핑갈 때도 사용하고 있는데.. 폴딩카드가 활용성은 정말 좋네요. 캠핑 하러 갈때도 들고 가려구요.

 

할리스 폴딩카드와 비슷한디자인에

색깔도 예쁜 제품입니다.

그리고 내구성이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핸드 멀티폴딩카트 남궁민 접이식 쇼핑카트

 

들고 다니기도 간편하고 이마트나 홈플러스

방문할 때도 좋아요.

트렁크에도 잘 들어가는

사이즈로 사용성이 좋아요.

케이인터텍 폴딩카트 기본 대형 접이식 할리스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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